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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좋은 말 + 좋은 말 = 좋은 말

'25.07.11(금) 경외하기

평카박 2025. 7. 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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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에베소서 5:21).

- 다산, 어른의 하루

군자학도즉애인 소인학도즉이사야 자왈 이삼자 언지언시야 전언희지이 (君子學道則愛人 小人學道則易使也 子曰 二三子 偃之言是也 前言戱之耳, 논어).

해석: "스승님께 배우기를 '군자가 도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를 배우면 부리기 쉽다'라고 했습니다." 공자가 말했다. "얘들아, 자유의 말이 옳다. 아까 한 말은 농담이다."

- 평카박의 다짐

부족한 나의 권위를 세울 것이 아니라 주님을 경외하자.

- ChatGPT

서로 존중하며 사는 삶의 자세: ‘복종’과 ‘사랑’의 교육

삶의 태도와 인간관계에 있어 깊은 통찰을 주는 두 문장이 있습니다. 하나는 신약성경 에베소서 5장 21절에서, 다른 하나는 『논어』에서 공자의 말입니다. 이 두 문장은 각각 기독교와 유교라는 다른 철학적 전통에서 나왔지만, 인간관계의 본질과 도덕적 태도에 대해 유사한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에베소서 5:21)

이 구절은 인간 사이의 관계에서 권위와 순종을 초월하는 ‘상호 복종’의 개념을 제시합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한다는 것은 단지 종교적 믿음을 넘어서, 인간의 자만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피차 복종하라’는 말은 일방적 복종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의 방식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기독교 윤리에서 중요한 이 메시지는 공동체 안에서의 평화와 조화를 가능하게 하는 근간입니다.


2. “군자가 도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를 배우면 남을 부리려 한다” (논어)

공자는 배움의 목적과 인간의 품성에 대해 분명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도(道)를 진정으로 배운 군자는 사람을 사랑하는 데 이르고, 소인은 그 지식을 권력처럼 사용하려 합니다. ‘이삼자 언지언시야’는 공자의 제자들 중 일부가 한 언행에 대해 설명하며, 그 말이 단순한 농이었음을 밝힌 맥락입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지식의 사용 목적이 인격을 드러낸다는 깊은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3. 연결되는 메시지: 겸손과 상호 존중

에베소서와 논어, 전혀 다른 시대와 문화에서 나온 이 두 문장은 ‘자기중심성’을 버리고 타인을 존중하는 자세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깊은 공통점을 가집니다. 진정한 신앙은 교만한 지배가 아닌 섬김과 배려로 나타나며, 진정한 배움은 타인을 사랑하고 이해하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도 이 두 문장은 중요한 윤리적 방향을 제시합니다. 가정이든, 학교든, 직장이든 ‘피차 복종’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자세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관계의 기초입니다.


이처럼, 경건한 마음과 진실한 배움은 결국 모두가 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지혜의 길입니다.

- 이미지

서로를 존중하며 겸손하게 마주 선 두 사람의 조화로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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