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린도후서 4:8).- 다산, 어른의 하루후생가외 언지래자지불여금야 (後生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 논어).해석: 뒤에 태어난 이들을 존중하라. 어찌 그들이 지금 우리를 따라잡지 못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평카박의 다짐: 현재의 상황에서 하나님 관점으로 미래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ChatGPT:시련 속에서의 흔들림 없는 마음과 후학에 대한 경외인생은 수많은 시련과 예측할 수 없는 미래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확실성과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의 태도와 마음가짐은 그 어떤 외부의 상황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성경과 고전은 공통적으로 강조합니다. 고린도후서와 논어의 두 문장은 각기 다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