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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146:5).
- 다산, 어른의 하루
상서유체 인의무례 인의무례 호불천사(相鼠有體 人而無禮 人而無禮 胡不遄死, 시경)
해석: 쥐 조차도 꼴을 갖추었는데 사람으로서 예의가 없는 이가 있다. 사람으로서 예의가 없는데 아직 죽지 않고 뭐하나.
평카박의 다짐: 사람의 예의를 갖춘 것에 더하여 하나님께 의지하여야 한다.
ChatGPT: 종합적인 교훈은 삶의 올바른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입니다.
시편 146:5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께 소망을 두는 자가 진정한 복을 누린다는 의미를 전달합니다. 이는 삶의 기준과 도움을 하나님께 두고 살아가야 함을 가르칩니다.
시경 구절은 사람이 예의와 도덕을 잃으면 그 존엄성과 삶의 의미를 잃게 된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사람의 기본은 예의와 도덕이며, 이것이 무너지면 삶의 가치는 사라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두 문장은 올바른 삶의 기준과 가치관을 설정하고, 예의와 도덕, 그리고 신앙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즉,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도덕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 진정한 복된 삶의 길임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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