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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좋은 말 + 좋은 말 = 좋은 말

'24.10.23(수) 주님으로 채우기

평카박 2024. 10. 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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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히 8:1).

- 다산, 어른의 하루

다언삭궁불여수중(多言數窮不如守中, 도덕경)

해석: 말이 많으면 빨리 궁해지므로 속을 비워 지키느니만 못하다.

평카박의 다짐: 나를 비워 주님으로 채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ChatGPT: 종합 교훈 - 중재자와 내면의 고요함

히브리서 8:1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하늘에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심을 강조합니다. 이는 그분이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중재자로서 완전한 희생을 드린 후, 영원한 구원의 길을 여셨음을 상징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 대제사장을 통해 굳건해지며, 그분의 사역은 우리에게 영원한 은혜와 평화를 보장해 줍니다.

도덕경 구절은 노자의 도덕경에서 나오는 구절로, 말이 많으면 궁지에 빠지기 쉬우니 차라리 마음의 중심을 지키는 것이 낫다는 뜻입니다. 이는 과도한 말이나 외적인 활동보다는 내면의 침착함과 고요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가르칩니다.

이 두 문장은 서로 상호 보완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하늘에 계신다는 믿음은 우리에게 안식을 주며, 진정한 중재자가 우리 곁에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또한 내면의 고요함을 지키는 삶의 자세는 우리의 신앙 생활에서 더욱 중요한 덕목입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내면을 다스리는 것이, 영적 중재자이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임을 깨닫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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