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A Better Human Life

모든 사람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The Truth

좋은 말 + 좋은 말 = 좋은 말

'24.11.12(화) 마음의 중심 잡기

평카박 2024. 11. 12. 09:27
728x90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

나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벧전 5:1).

- 다산, 어른의 하루

심부재언 시이불견 청이불문 식이부지기미 차위수신 재정기심(心不在焉 視而不見 聽而不聞 食而不知其味 此謂修身 在正其心, 대학)

해석: 마음이 없으면 봐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맛을 모른다. 이를 가리켜 수신이라 하니 그 마음을 바르게 함에 있다.

평카박의 다짐: 주신 비전을 바라보며 마음의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ChatGPT: 종합 교훈 - 고난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과 영광을 향한 소망

베드로전서 5:1에서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한 증인이자 장차 올 영광의 동참자임을 고백합니다. 그는 신앙 안에서 고난과 영광이 함께 있음을 알려주며, 고난의 시간을 인내하며 끝내 영광에 참여할 자들로서의 소명을 일깨웁니다. 베드로의 고백은 우리의 신앙 여정에도 깊은 교훈을 줍니다. 고난과 시험의 시간을 겪더라도, 그 끝에 약속된 영광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올바르지 않은 자리"에 있고, "보이지 않는" 상태라는 반복은, 흔들리는 내면의 상태와 집중하지 못하는 마음의 고뇌를 표현합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이 때로는 흔들리고, 혼란 속에서 방향을 잃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고전의 지혜에서도, 마음의 자리가 뒤바뀌면 모든 것이 혼란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 우리 내면의 평안이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 두 메시지는 신앙 속에서 고난과 혼란을 겪을 때에도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함을 가르칩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을 증언하고 영광에 동참할 자로서, 우리는 혼란 속에서도 마음을 하나님께 두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영광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