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다산, 어른의 하루고자언지불출 치궁지불체야(古者言之不出 恥躬之不逮也, 논어)해석: 옛날 사람들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았는데, 이는 행동으로 옮기지 못할 것을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평카박의 다짐: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을 말로 그리스도인으로서 평가절하되지 않아야한다.ChatGPT: 종합 교훈 - [자기 절제와 내면의 수양]갈라디아서 5:24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육신의 정욕과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았음을 말하며, 신앙 안에서 자기 절제와 내면의 수양을 강조합니다.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더 이상 세속적인 욕망에 끌리지 않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