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갈 5:5). - 다산, 어른의 하루고군자필신기독야 소인한거위불선 무소부지 견군자 이후염연 엄기불선 이저기선(故君子必愼其獨也 小人閒居爲不善 無所不至 見君子 而後厭然 揜其不善 而著其善, 대학)해석: 군자는 고독할 때 신실해야 한다. 소인은 한가할 때는 마음대로 행동하다가 군자를 보면 나쁜 것을 가리고 좋은 것만 드러낸다. 평카박의 다짐: 고독의 시간 속에서 신실하게 인내함으로 때를 기다리자. ChatGPT: 중요한 교훈은 내면의 성실함과 진실한 삶의 태도입니다.갈라디아서 5:5에서는 성령을 통해 의로운 소망을 기다리는 믿음을 강조합니다. 이는 우리 삶에서 내면의 믿음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믿음이 성령과 함께 소망을 이루는..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막 10:52). - 다산, 어른의 하루지족불욕 지지불태 가이장구(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도덕경)해석: 만족함을 알면 욕됨이 없고, 멈출 줄 알면 위태롭지 않아서 오래 갈 수 있다. 평카박의 다짐: 나에게 주어진 올바른 길을 믿음으로 걸어 나가자. ChatGPT: 중요한 교훈은 신뢰와 만족을 통한 진정한 구원과 지속적인 평안입니다.마가복음 10:52에서 예수님은 믿음이 그 사람을 구원했음을 강조합니다. 이는 단순히 육체적 치유를 넘어, 믿음을 통해 내면적 구원과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즉, 믿음이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려줍니다.도덕경의..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약 1:12). - 다산, 어른의 하루십목소시 십수소지 기엄호(十目所視 十手所指 其嚴乎, 대학)해석: 열개의 눈이 보고 열개의 손이 가리키니 무섭다. 평카박의 다짐: 시험이 닥쳐와도 나 자신이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여 연단의 과정을 통해 생명의 면류관을 얻자. ChatGPT: 중요한 교훈은 책임감과 인내의 중요성입니다.야고보서 1:12은 시련을 견뎌내는 사람에게 축복이 있음을 말합니다. 인내와 고난을 극복하는 자에게는 결국 생명의 면류관이라는 보상이 주어집니다. 이는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버티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줍니다...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시 5:7). - 다산, 어른의 하루생이지지자상야, 학이지지자차야, 곤이학지우기차야. 곤이불학, 민사위하의(生而知之者上也, 學而知之者次也, 困而學之又其次也. 困而不學, 民斯爲下矣, 논어)해석: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상급이고, 배워서 아는 사람이 그 다음이고, 곤경에 처해야만 배우는 사람은 그 다음이며, 곤경에 처해도 배우지 않으면 사람이 최하급이다. 평카박의 다짐: 곤경에 처하기 전에 하나님 알기를 힘쓰는 삶이 되도록 하자. ChatGPT: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겸손한 배움과 영적인 존경의 의미입니다.시편 5:7에는 자신의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통해 신성한 ..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시 143:8). - 다산, 어른의 하루과이불개시위과의(過而不改是謂過矣, 논어)해석: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을 잘못이라 한다. 평카박의 다짐: 신앙생활에 있어서 잘못이 있었다면 바로 고치는 것이 잘못을 면할 길이다. ChatGPT: 주요 교훈은 지도와 자기 교정의 중요성입니다.시편 143:8에는 신뢰와 영적 인도에 의지하여 올바른 길로 인도받고자 하는 깊은 열망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 삶에 방향이 필요하고 더 높은 근원이나 멘토로부터 지혜를 구하는 것이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반영합니다.논어 인..

내 업무 책상에는 하용조 목사님의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와 조윤제 작가의 '다산, 어른의 하루'라는 책이 있다.올해부터 시작했던 것이 매일 이 두 가지 내용을 합친 교훈을 생각해보자는 시도였다.때로는 연결되는 내용이 있기도 하지만 때로는 전혀 상관 없는 내용이 나오기도 한다.그래서 내가 먼저 생각을 해보고 ChatGPT의 생각도 들어보고 기록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원래는 이 내용들을 PDS 다이어리에만 옮겨 썼지만 9월부터의 내용은 오랫동안 껍데기만 있던 블로그에 채워보려 한다.내가 기독교인인 탓에 신앙적인 교훈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기록을 하다보면 여러 생각을 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