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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좋은 말 + 좋은 말 = 좋은 말

'25.03.12(수) 흘러감

평카박 2025. 3. 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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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시편 51:12).

- 다산, 어른의 하루

부인자 기욕달이달인 능근취비 가위인지방야이(夫仁者 己欲達而達人 能近取譬 可謂仁之方也已, 논어).

해석: 인은 자신이 뜻을 이루고 싶을 때, 남도 뜻을 이루게 해준다. 가까이서 비유를 취하면 그것이 인을 이루는 방법이다.

평카박의 다짐: 구원의 기쁨이 넘치면 흘러나와 타인에게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ChatGPT:

구원의 기쁨과 사랑의 본질: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되는 변화

삶 속에서 우리는 종종 ‘거창한 목표’와 ‘실천’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구하겠다"며 위대한 이상을 외치기도 하고, 종교적 언어로는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라"고 외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말들이 때로는 공허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왜일까요?
그 해답은 가장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우리 내면의 기쁨과 자원하는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사랑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시작된다

"네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세상을 구하겠다는 말은 헛된 구호에 불과하다."
이 문장은 인간관계와 사랑의 본질을 간결하고도 강렬하게 전달합니다. 누구나 ‘인류를 사랑한다’는 말은 할 수 있지만, 그 말이 진정성을 가지려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보여주는 사랑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가족, 친구, 동료 등 내 주변의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배려하지 않는다면, 세상을 사랑하겠다는 다짐도 그저 이상일 뿐입니다. 진짜 사랑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것입니다. 작은 친절과 관심, 그리고 배려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첫 걸음이 되는 이유입니다.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라

시편 51편 12절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의 구원의 기쁨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시옵소서."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기쁨을 회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신앙은 억지로 행하는 의무가 아니라, 구원의 감격이 주는 내면의 기쁨에서 흘러나오는 삶이어야 합니다. 구원의 기쁨이 사라질 때, 신앙은 형식에 머물게 되고, 타인을 향한 사랑도 메말라갑니다. 그러나 처음 가졌던 구원의 감동을 다시 마음에 새길 때, 우리는 기쁨으로 하나님을 따르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변화는 안과 밖을 동시에 채워야 한다

세상을 구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억지스러운 것이 아닌, 구원의 기쁨이 회복될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억지로가 아닌 자원하는 마음, 형식이 아닌 진정성 있는 사랑이 모일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을 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론: 구호가 아닌 삶으로 증명하는 사랑과 기쁨

두 문장은 하나의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내면의 회복과 사랑의 실천이 함께할 때, 우리는 더 이상 공허한 말을 하지 않고, 진정한 변화를 이루는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 당신은 누구를 사랑하고 있나요? 그리고 그 사랑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있나요?
아마도 그 답은 이미 곁에 있는 사람 안에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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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쁨과 가까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화를 이루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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