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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전체 글 154

'25.02.05(수) 제대로 된 성화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한복음 13:15).- 다산, 어른의 하루심지관즉사 사즉득지 불사즉부득야(心之官則思 思則得之 不思則不得也, 대학).해석: 마음은 생각을 한다. 생각을 하면 얻지만 생각이 없으면 얻지 못한다.평카박의 다짐: 성경 속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야 성화가 가능하다.ChatGPT:생각의 역설과 예수님의 본보기: 깨달음의 길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을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며 답을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명확한 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15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단순히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본을 보이며 제자들에게 행동을 통해 배우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고 과..

'25.02.04(화) 믿음의 선조들 따라하기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한복음 6:63).- 다산, 어른의 하루안연왈 순 하인야 여 하인야 유위자역약시(顏淵曰 舜 何人也 予 何人也 有爲者亦若是, 맹자).해석: 안연은 이렇게 말했다. "순임금은 누구며 나는 누군가? 하려고만 하면 누구나 그와 같을 것이다.평카박의 다짐: 믿음의 선조들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가자.ChatGPT:영과 육, 그리고 인간의 가능성오늘 우리는 두 개의 인용문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하나는 요한복음 6장 63절에서 나온 예수님의 말씀이고, 다른 하나는 맹자(孟子)에서 안연(顏淵)이 언급한 내용입니다. 이 두 문장은 서로 다른 철학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인간의 본질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깊..

'25.02.03(월) 삶을 통한 영광 돌리기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베드로전서 4:11).- 다산, 어른의 하루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덕경). 해석: 도라고 할 수 있는 도라면 그것은 참된 도가 아니다. 부를 수 있는 이름은 참된 이름이 아니다.평카박의 다짐: 소소한 행동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ChatGPT: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성경과 철학이 만나는 지점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목적은 무엇일까요? 베드로전서 4장 11절은 우리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동시에, 노자의 도덕경(道德經)에서 나오는 "도가도 비상도"라는 철학적 ..

'25.01.31(금) 나만의 믿음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위로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스가랴 1:17).- 다산, 어른의 하루뇌지발성 물무부동시응자 인지언당각유기 부당연야(雷之發聲 物無不同時應者 人之言當各由己 不當然也, 정현).해석: 우레가 울리면 만물이 응하지 않는 것이 없다. 사람의 말은 마땅히 자기 자신에게서 나와야지 우레에 응하듯이 해서는 안 된다.평카박의 다짐: 성경을 통해 나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의 믿음을 세워나가야 한다.ChatGPT:다시 선택받은 예루살렘과 독립적인 사고서론: 회복과 자주적 사고의 만남우리는 종종 인생에서 무너지는 순간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가입니다. 성경의 스가랴 1장 17절은 하나님이 시온을 위로하고 다시 예루살렘을 선택할 것임을..

'25.01.24(금) 진정한 친구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잠언 18:24).- 다산, 어른의 하루군자저서전세 유구일인지지 불피거세지진(君子著書傳世 唯求一人之知 不避擧世之嗔, 여유당전).해석: 군자가 책을 지어 세상에 전한다는 것은 단 한 명이라도 알아주기를 바라며 사람들의 비난도 피하지 않음을 의미한다.평카박의 다짐: 나를 알아주고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친구가 필요하다.ChatGPT:군자의 길: 진정한 우정을 구별하고, 진리를 전하다두 구절은 인간관계와 진리의 추구라는 두 가지 주제에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여유당전』의 구절은 군자의 글과 태도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담고 있고, 잠언의 말씀은 관계에서의 지혜를 가르칩니다. 이 두 사상을 결합해 보면..

'25.01.23(목) 첩첩경험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브리서 4:16).- 다산, 어른의 하루인지유문장 유초목지유영화이 영화불가이습취지야 문장불가이습취지야(人之有文章 猶草木之有榮華耳 榮華不可以襲取之也 文章不可以襲取之也, 여유당전).해석: 사람이 문장을 지님은 초목에 꽃이 피는 것과 같다. 꽃은 갑작스레 얻을 수 없다. 문장도 갑작스레 얻을 수 없다.평카박의 다짐: 겹겹이 쌓이는 경험과 행동이 나만의 것을 만들어낸다.ChatGPT:은혜의 보좌와 문장의 본질: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교훈히브리서 4장 16절과 여유당전서의 문장은 서로 다른 배경과 맥락에서 쓰였지만, 그 안에는 인간 삶의 본질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대한 통찰이 담겨 ..

'25.01.22(수) 세상의 이치와 본질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애굽기 3:5).- 다산, 어른의 하루고지위문자 자자이변기지 즉사중기리 후세송성구이표기전 문막유고야(古字爲文字 字字異變其旨 卽時中其理 後世頌聖句以表記前 文莫有故也, 여유당전).해석: 옛날 사람들은 글자마다 뜻을 헤아려 이치에 맞게 썼다. 후세에는 만들어진 글을 외워 그대로 쓴다. 그래서 글이 옛날만 못하다.평카박의 다짐: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상의 이치에 맞게 살아야 한다.ChatGPT:글쓰기와 거룩한 땅: 의미를 잃어가는 현대를 돌아보다고대에는 글을 쓰는 행위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거나 기록하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글자 하나하나에 담긴 깊은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삶과 세상을 탐구하며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세대가 ..

'25.01.21(화) 삶으로 드러내는 신앙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한복음 14:1).- 다산, 어른의 하루세유일등경박남자 범촉치심양성변사 목지위한사 즉독서궁리지위고담(世有一等輕薄男子 凡屬治心養性邊事 目之爲閑事 卽讀書窮理指爲古談, 여유당전).해석: 가장 경박한 남자는 마음을 다스리고 성품을 기르는 일을 쓸데없다 하고, 책을 읽어 이치를 궁구하는 것을 낡아빠진 이야기라고 한다.평카박의 다짐: 공부하여 행동으로 보이는 것도 바람직한 크리스천의 모습이지 않을까.ChatGPT:깊이 있는 사유와 신앙의 길: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와 “즉독서궁리지위고담”의 연결삶은 끊임없는 도전과 선택의 연속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직면한 불확실성과 불안 속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

'25.01.20(월) 극단 피하기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에베소서 4:26-27).- 다산, 어른의 하루진신서즉 불여무서(盡信書則 不如無書, 맹자).해석: '서경'을 맹신하는 것은 '서경'이 없는 것만 못하다.평카박의 다짐: 극단적인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ChatGPT: 진정한 지혜를 찾아서: 분노와 지식의 올바른 사용맹자의 말과 “화를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에베소서 4:26-27)는 성경의 구절은 겉으로 보면 서로 다른 주제를 다루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 두 문장은 결국 인간의 삶에서 지식과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가르친다는 점에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

'25.01.17(금)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6).- 다산, 어른의 하루군자심조지이도 욕기자득지야(君子深造之以道 欲其自得之也, 맹자).해석: 군자가 도리에 맞게 학문을 깊이 파고드는 까닭은 스스로 경험해 얻고자 함이다.평카박의 다짐: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한 집요한 수행이 필요하다.ChatGPT: 빛과 군자의 마음: 선함과 실천의 길마태복음 5장 16절과 맹자의 가르침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도덕적 지침을 제시합니다.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게 하라”는 성경의 메시지와 맹자의 말은 각각 우리가 어떻게 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통찰을 줍니다. 두 문장을 결합해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