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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전체 글 146

'24.12.31(화) 평생 평강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후서 3:16).- 다산, 어른의 하루비여위산 미성일궤 지 오지야 비여평지 수복일궤 진 오왕야(譬如爲山 未成一簣 止 吾止也 譬如平地 雖覆一簣 進 吾往也, 논어). 해석: 한 삼태기의 흙을 더 붓지 않아 산을 못 만든 것도 내가 그만두는 것이다. 한 삼태기의 흙을 부어 평지에서 시작하는 것도 내가 나아가는 것이다.평카박의 다짐: 내 평생에 평강을 위해 힘쓰자.ChatGPT:평화와 성취: 작은 노력의 축적과 그 열매성정구절과 공자의 가르침은 서로 다른 맥락에서 나왔지만, 공통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것은 바로 꾸준한 노력과 믿음을 통해 이루어지는 평화롭고 충만한 삶입..

'24.12.30(월) 복음의 통로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마가복음 1:38).- 다산, 어른의 하루군자구저기 소인구저인(君子求諸己 小人求諸人, 논어).해석: 군자는 자기에게서 구하고 소인은 다른 사람에게서 구한다.평카박의 다짐: 나로부터 복음이 나오도록 해야한다.ChatGPT:군자의 삶: 내면의 성찰과 세상을 향한 실천"군자는 자신에게서 구하고, 소인은 남에게서 구한다(君子求諸己 小人求諸人)"와 "우리가 가까운 다른 마을들로 가서 거기서도 전도하자. 내가 이를 위해 왔노라(마가복음 1:38)"는 언뜻 보기에 서로 다른 맥락의 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말씀은 자기 성찰과 외부로의 실천이라는 중요한 가르침을 공유합니다.1. 내면에서 시작되는 실천..

'24.12.27(금) 나 지키기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야고보고 1:27).- 다산, 어른의 하루대범천하지물 개부족수 이유오지의수야 고천하지이실자 막여오야(大凡天下之物 皆不足守 而唯吾之宜守也 故天下之易失者 莫如吾也, 여유당전서).해석: 천하 만물 가운데 굳이 지켜야 할 것은 없지만 나만은 지켜야 한다. 천하에 잃기 쉬운 것 중에 나만한 것이 없다.평카박의 다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나를 지켜야 한다.ChatGPT:참된 신앙과 실천적 사상의 만남: 야고보서 1:27과 여유당전서의 통찰야고보서 1장 27절의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순수하고 깨끗한 신앙"과 여유당전서의 철학적 가르침은 서로 다른 맥..

'24.12.26(목) 사소한 근심 버리기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요한일서 4:9).- 다산, 어른의 하루군자유종신지우 무일조지환야(君子有終身之憂, 無一朝之患也, 맹자).해석: 군자에게는 평생 근심하는 것은 있어도 하루 아침에 사라질 근심은 없다.평카박의 다짐: 독생자까지 보내셔서 지키신 나이기에 사소한 근심은 버리고 살자.ChatGPT:하나님의 사랑과 군자의 마음: 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본 삶의 지혜"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우리에게 나타났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라는 요한일서 4장 9절과 "군자유종신지우, 무일조지환야 (君子有終身之憂, ..

'24.12.24(화) 충성의 결과는 충분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마태복음 25:21).- 다산, 어른의 하루사지일 인여골구후 일록지서무소전 유지무생(死之日 人與骨俱朽 一簏之書無所傳 猶之無生, 여유당전서).해석: 죽을 때가 되었을 때 한 상자의 글도 전할 것이 없다면 헛되게 산 것과 같다.평카박의 다짐: 충성되게 살다 보면 충분하게 채워 주실 것이다.ChatGPT:충성과 유한성: 작은 노력과 기록이 남기는 큰 의미"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마태복음의 구절과 영유당의 글 "死之日 人與骨俱朽 一簏之書無所傳 猶之無生"은 서로 다른 시대와 맥락에서 작성되었지만, 인간의 삶과 그 의미를 깊이 탐구한다..

'24.12.23(월) 버려지는 양심을 채우는 것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골로새서 4:3).- 다산, 어른의 하루기소이방기양심자 역유부근지어목야 단단이벌지 가이위미호(其所以放其良心者 亦猶斧斤之於木也 旦旦而伐之 可以爲美乎, 맹자).해석: 사람들이 양심을 버리는 것은 마치 도끼로 나무를 베는 것 같으니 날마다 베어버리면 어찌 아름답겠는가.평카박의 다짐: 양심이 사라지는 곳에 복음이 채워지도록 하자.ChatGPT:복음 전파와 도덕적 책임: 그리스도의 신비와 맹자의 교훈"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신비를 전할 문을 열어주시길 간구하라" (골로새서 4:3)와 맹자의 도덕적 성찰은 서로 다른 전통에서 나온 메시지처럼 보이지만, 그 핵심은 인간의 도덕적 책임과 내면적 성숙에 대한 공통..

'24.12.20(금) 멀리 보는 습관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마태복음 6:3).- 다산, 어른의 하루인무원려 필유근우(人無遠慮 必有近憂, 논어).해석: 멀리 보지 못하면 반드시 가까운 곳에 근심이 생긴다.평카박의 다짐: 좋은 일도 멀리 보고 실행하자.ChatGPT:진정한 선행과 멀리 내다보는 지혜: 삶의 태도와 실천마태복음 6장 3절의 "구제할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와 공자의 논어에서 언급된 "사람이 멀리 내다보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있다(人無遠慮 必有近憂)"는 문장은 서로 다른 시대와 맥락에서 등장했지만, 공통적으로 우리의 삶의 태도를 성찰하고 실천적 지혜를 제시합니다. 두 문장은 겸손한 마음과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통해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도..

'24.12.19(목) 말과 행동의 중요성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잠언 25:11).- 다산, 어른의 하루영무자 방유도즉지 방무도즉우 기지가급야 기우불가급야(甯武子, 邦有道則知, 邦無道則愚. 其知可及也, 其愚不可及也, 논어).해석: 영무자는 나라에 도가 있을 때는 지혜롭고 도가 없을 때는 어리석었다. 그 지혜는 따를 수 있으나 그 어리석음은 따를 수 없다.평카박의 다짐: 말과 행동이 적절해야 한다.ChatGPT: 적절한 말과 그 지혜의 본질잠언 25장 11절에서 말하는 “적절한 말은 은쟁반 위의 금사과 같다”는 비유와 《논어》에서 언급된 “其愚可及也, 其愚不可及也”의 내용은 지혜와 말의 중요성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조명합니다. 이 두 텍스트는 언어와 행동의 조화를 통해 깊은 지혜를 실현하고..

카테고리 없음 2024.12.19

'24.12.18(수) 신중한 삶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 둘이 물에서 올라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사도행전 8:38-39).- 다산, 어른의 하루여혜 약동섭천 유혜 약외사린(與兮 若冬涉川 猶兮 若畏四隣, 도덕경).해석: 신중하라 한겨울에 살얼음 낀 시냇가를 건너듯. 두려워하라 사방이 에워싸인 듯.평카박의 다짐: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날지 모르니 신중하며 살아가자.ChatGPT:"물가에서의 신중함과 기쁨의 여정"도덕경의 구절인 “與兮 若冬涉川 猶兮 若畏四隣”(함께함이란 마치 겨울에 내를 건너듯이, 두려워하듯 사방을 조심스럽게 경계한다)과 사도행전 8장 38-39절에서 빌립과 에티오피아 내시의 이야기는 서로 다른 맥락에..

'24.12.17(화) 작은 실천이 사도/군자를 만든다

-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딤전 1:1).- 다산, 어른의 하루군자유삼계 소지시 계지재색 급기장야 계지재투 급기노야 계지재득(君子有三戒 小之侍 戒之在色 及氣壯也 戒之在鬭 及氣老也 戒之在得, 논어).해석: 군자에게는 경계할 일이 세 가지 있다. 젊었을 때는 색을 경계해야 한다. 장년이 되어서는 다툼을, 노년이 되어서는 탐욕을 경계해야 한다.평카박의 다짐: 소망되신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군자로 살아가도록 노력하자.ChatGPT:제목: 사도 바울과 소자의 세 가지 경계: 성장의 단계와 경건한 삶의 원칙도입논어의 가르침은 인생의 각 단계에서 주의해야 할 세 가지 경계를 설명합니다. 이것은 젊은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